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 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조·유통·서비스업계와 소상공인 등 약 4만 개사가 참여한다.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10개 부처의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한 이번 축제는 행사장 소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에 앞서 안동 원도심 상권을 방문했으며, 안동구시장 찜닭축제와 중앙신시장·용상시장 야시장 등 지역 연계 행사도 진행됐다.
상생콘서트 관람객은 2만원 상당의 티켓을 같은 금액의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에는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17억원 규모 상생소비복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숙박 할인쿠폰 등 소비 혜택이 제공된다.
경북도는 개막식에서 정부에 초대형 산불 피해 추가 지원과 경북 협력형 창업도시 선정,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센터 경주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지원비율 상향 등을 건의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방문객의 발길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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