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신보 컴백과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3일) 발매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PULSE)' 타이틀곡 '위드(With)'는 발매 2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 1위와 '핫100'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주요 차트 선두를 차지했다.
수록곡의 흥행 지표도 두드러진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 (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 전곡이 멜론 '톱100' 차트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핫100' 차트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 이른바 '차트 줄 세우기'를 달성하며 앨범 전반에 걸친 고른 성과를 냈다.
이번 미니 4집 '펄스'는 심장의 박동을 의미하며, 상대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위드'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꿈꾸던 상대와 마주하고, 그동안의 시간이 앞으로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서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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