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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옷 사러 아울렛으로" 매출 79~90%↑…한글날 연휴도 주목 개천절 연휴 유통가에서 아울렛의 매출 신장세가 백화점보다 두드러졌다. 본격적인 가을·겨울(F/W) 의류 수요에 할인 행사와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글날 연휴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아울렛·몰의 지난 2~5일 매출은 전월 같은 요일인 9월 4~7일보다 90% 증가했다. 구매 고객 수도 70% 늘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도 같은 기간 매출이 79%, 고객 수가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백화점도 매출이 늘었지만 증가 폭은 아울렛에 미치지 못했다. 롯 2026-10-08 09:25 -
편의점 '먹거리 성장엔진' 주춤…식품 매출 8.8%→0.6% 편의점 식품 매출 증가율이 석 달 만에 8%대에서 0%대로 떨어졌다. 폭염과 지난해 소비쿠폰 효과에 따른 기저 부담이 겹치면서 편의점의 핵심 성장축인 먹거리 실적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 편의점 업계는 할인 행사와 계절 먹거리 조기 출시로 모객에 나섰다. 7일 산업통상부의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의 식품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0.6% 증가했다. 식품 매출 증가율은 5월 8.8%에서 6월 7.8%, 7월 2.6%, 8월 0.6%로 석 달 연속 낮아졌 2026-10-07 18:10 -
한화운용, 사내 AI 해커톤 성료…'펀드정보 대시보드' 대상 한화자산운용은 사내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인 '2026 AI 플러스톤'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대상은 신입사원 3명으로 구성된 '힌츠메이트(Hints Mate)'팀이 차지했다. 힌츠메이트는 여러 곳에 흩어진 펀드 정보를 통합해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로 제공하는 AI 데이터 빌드업 툴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15%에 해당하는 26개팀, 58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1개팀, 2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AI플러스톤은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높이고 현업에 적용 2026-10-07 16:28 -
[양보연의 주(株)토피아] "3·5·10년은 상승인데 1년만 파란불?"…지수의 착시에 숨겨진 '샤프지수'의 비밀 최근 한국거래소(KRX) 지수를 살펴보면 3년·5년·10년 장기 지수가 일제히 7~8%대 상승 불꽃을 피우는 가운데 유독 '1년 K-샤프지수'만 4.51% 하락하며 홀로 파란불을 켜고 있습니다. 장기 우상향이라는 착시에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홀로 경고음을 낸 1년 샤프지수의 파란불은, 지난 1년간 우리 증시가 '수익은 얻었을지 몰라도 견뎌야 했던 널뛰기 위험(변동성)의 비용이 훨씬 비쌌다'는 사실을 고발하는 K-증시의 진짜 메시지입니다. 샤프지수의 쉬운 개념부터 1년짜리 파란불이 전하는 K-증시의 진짜 2026-10-07 16:22 -
코스피 2.74% 내릴 때 코스닥 9.27%↑…벌어진 증시 온도차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국내 증시는 이틀째 뒷걸음질쳤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친 탓이다. 다만 최근 한 달로 시야를 넓히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가 숨을 고르는 사이 인공지능(AI)·반도체 투자 기대가 코스닥 중소형주로 번지며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095억원, 861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조2616 2026-10-07 16:22 -
[마감시황] 코스피 6800선으로 후퇴…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1.98%↓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2% 가까이 하락했다. 간밤 미국 주요 지수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더해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치며 약세를 나타냈다. 전날 90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며 하루 만에 900선을 다시 내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하락 2026-10-07 16:08 -
점포 절반 닫은 홈플러스, 희망퇴직 시행…"미지급 급여·퇴직금 지급"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기업회생 과정에서 운영 점포 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을 낮춰 영업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 홈플러스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퇴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며 퇴직금은 다음 달 14일 지급한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희망퇴직 대상은 본사와 점포 재직자이며, 별도의 위로금은 책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희망퇴직은 점포 축소에 따른 인력과 비 2026-10-07 14:08 -
[食전食후] 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도 6800선으로 후퇴…외인·기관 매도 공세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주요 지수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90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도 1% 넘게 내리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12포인트(1.04%) 내린 6869.2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하락한 6864.25에 출발한 뒤 2026-10-07 13:31 -
[핫타임] 국제약품 상한가…러시아 페스트 우려에 제약·진단주 줄줄이 급등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 사망 소식에 감염병 확산 우려가 불거지면서 국내 증시에서 제약·진단 관련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6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020원(29.91%) 오른 443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745원(28.60%) 오른 3350원, 녹십자엠에스는 705원(21.30%) 상승한 4015원, HLB바이오스텝은 80원(20.88%) 오른 4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은 페스트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 등을 생산한다는 이유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관련주로 거론 2026-10-07 11:14 -
뉴욕증시 상승·유로화 반등 효과…환율, 1330원대 안착 시도 원·달러 환율이 유로화 반등에 1330원대로 내려갔다.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8.7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5.5원 내린 1338.1원에 거래됐다. 유로화 반등에 따른 달러 약세에 환율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32% 내린 101.84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38포인트(0.49%) 오른 5만1521.28 2026-10-07 10:40 -
HUG, 10월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오산·경산 신규 포함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5곳을 지정했다. 강원 강릉시는 지정 해제됐고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새로 포함됐다. HUG는 2026년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총 5개 지역을 선정해 지난 6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고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보증이나 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을 발급 2026-10-07 09:43 -
현엔, 원창동 데이터센터 수주…8700억원 규모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에 이은 연속 수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 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인천광역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M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는 약 8700억원이다. 데이터센터는 지하 4층~지상 11층 2026-10-07 09:24 -
[개장시황] 美 증시 최고치에도 코스피 1%대 하락 출발…외인·기관 '팔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1% 넘게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주요 지수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치며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전날 90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도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28포인트(0.57%) 내린 6902.1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하락한 6864.25에 출발한 뒤 낙폭을 2026-10-07 09:15 -
[마켓 프리뷰] 美 증시 사상 최고치…코스피, 하락 딛고 반등할까 미국 증시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일 국내 증시도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주 강세와 금리 부담 완화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스피는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로 상승폭이 제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58%, 0.45% 올라 사상 최고 2026-10-07 08:44 -
보편형 공공임대 기본 6년 거주…"10년 이상 보장해야" 정부가 내년 도입할 예정인 보편형 공공임대의 기본 거주기간이 지나치게 짧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대 20년 거주가 가능하지만 자녀 3명 이상이라는 조건이 붙어 실제 장기거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구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보편형 공공임대의 기본 거주기간과 장기거주 요건을 현실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편형 공공임대는 정부가 내년 새롭게 도입하는 공공임대 유형이다. 기존 공공임대보다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하 2026-10-07 08:33 -
성남·과천·동탄 청약은 완판, 외곽은 미달…경기도 분양시장 양극화 경기도 분양시장에서 입지에 따른 청약 성적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성남·과천·동탄 등 강남 접근성과 자족 기능을 갖춘 지역은 높은 경쟁률을 이어간 반면, 경기 외곽 일부 지역은 미달이 속출했다. 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성남·과천·동탄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모두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평택, 이천, 양주, 가평, 안성 등 외곽 지역 일부 단지는 0.1대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남에서는 지난해 7월 판교 ‘판교테크노밸리중흥S클래스’가 1순위 평균 1 2026-10-07 08:28 -
하나證 "코스맥스, K뷰티 글로벌 모멘텀 확대…목표가↑" 하나증권은 코스맥스의 K뷰티 글로벌 모멘텀이 확대되면서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3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지난 2분기 실적에서 국내 수익성이 제고됐고, 미국 사업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됐으며 동남아 실적 턴어라운드로 제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41%, 85% 증가한 8238억원과 790억원 수준이 가능할 2026-10-07 08:15 -
[아주증시포커스]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업계 반발에…법원 제동에…꼬이는 '부실기업 신속퇴출'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는 지난 2일 코스피 상장사 주연테크와 코스닥 상장사 케이엠제약이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 -법원은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업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하지 않은 점, 시총 기준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높인 점 등을 문제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져.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당황스러워하는 2026-10-07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