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값 0.31% 상승...실수요 유입 관악 0.45%, 광명 0.72% 껑충
    서울 아파트값 0.31% 상승...'실수요 유입' 관악 0.45%, 광명 0.72% 껑충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강세가 이어지고 외곽 지역에 실수요가 유입되면서 서울 전반에서 상승폭이 커졌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셋째 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0.31%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중저가 아파트가 위치하고, 대출 여력이 있는 서울 외곽지역은 실수요 유입에 힘입어 강세가 이어졌다.특히 관악구가 0.45% 올라 전주 대비 0.25%포인트 상승하면서 서울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2026-05-21 14:00
  • LH, 저소득 무주택가구 전세임대 4500호 모집
    LH, 저소득 무주택가구 전세임대 4500호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급 물량은 전국 4500호이며 신청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 안에서 살 집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은 뒤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다시 임대하는 방식이다. LH는 이를 통해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 2026-05-21 10:24
  • 현대건설 4세대 원자로까지 한미 원전 동맹 확대
    현대건설 "4세대 원자로까지 한미 원전 동맹 확대" 현대건설이 첨단 차세대 원자로까지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TerraPower),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차세대 원자로 'Natrium®(이하 나트륨)'의 상업적 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전무,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강석주 HD현대 전무, 원광식 HD현대중공업 부사장 등 관련 기업의 주요 경영진 2026-05-21 10:13
  • 아파트 관리비 손본다…회계감사 예외 없애고 수의계약 제한
    아파트 관리비 손본다…회계감사 예외 없애고 수의계약 제한 정부가 아파트 관리비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와 불투명한 계약 관행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입주민 동의를 받으면 외부 회계감사를 받지 않아도 됐던 예외 규정은 삭제하고 수의계약 대상도 제한한다. 21일 국토교통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 보고한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에 따르면 올해 3월 공동주택 관리비는 세대당 22만4728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2만111원보다 2.1% 올랐다. 전월 24만2316원과 비교하면 7.26% 낮아졌다. 국토부는 1월 2026-05-21 08:56
  • TS, 자율주행차·보행자 소통 기술 공개…국제 기준 마련 논의
    TS, 자율주행차·보행자 소통 기술 공개…국제 기준 마련 논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차와 보행자가 시각적으로 소통하는 기술을 국제무대에 공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텐진에서 열리는 제139차 GTB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자율주행 V2H 커뮤니케이션 기술 연구 성과와 시제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GTB는 국제 자동차 등화장치 전문가그룹이다. 1952년 설립된 비영리 전문가 조직으로 자동차 전조등과 후미등, 방향지시등 등 등화장치 분야의 국제기준 제·개정을 지원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차 2026-05-20 16:35
  • 철도공단,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에 보강 검증 용역 착수
    철도공단,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에 보강 검증 용역 착수 국가철도공단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확인된 기둥 철근 누락 논란 관련 보강 계획의 적정성을 따지는 외부 검증에 들어갔다. 이번 사안은 서울시가 위탁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에서 불거졌다. 해당 구간은 삼성역 구조물 지하 5층 GTX 승강장부로, 기둥 구조물 80본의 종방향 주철근이 설계상 2열로 배근돼야 했지만 실제 시공 과정에서는 1열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2021년 2월 시작돼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시공은 현대건설 컨소시엄, 감리는 삼안이 맡고 2026-05-20 16:10
  • 신반포19·25차 D-10…삼성·포스코, 한강뷰·금융조건 놓고 막판 신경전
    신반포19·25차 D-10…삼성·포스코, 한강뷰·금융조건 놓고 막판 신경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을 둘러싼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의 수주전이 막판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다. 조합원 총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사는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지원 조건을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신반포19차와 25차,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추 2026-05-20 16:02
  • 강북 모습 바꿀 뉴타운 공급 본격화…흥행 돌풍에 기대감도 쑥
    강북 모습 바꿀 뉴타운 공급 본격화…흥행 돌풍에 기대감도 쑥 강남 재건축에 쏠렸던 서울 정비사업의 무게추가 최근 비강남권 뉴타운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노량진·장위·흑석 등 주요 뉴타운에서 대규모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청약 흥행 몰이에 성공하며, 이들 지역이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상승 축’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에 공급하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입주자 모집공고가 내달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 2026-05-20 15:53
  • 철판 덧대면 충분할까…GTX 삼성역 보강안, 안전성 원점 검증대
    "철판 덧대면 충분할까"…GTX 삼성역 보강안, 안전성 원점 검증대 수도권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현대건설이 제시한 ‘강판 압착 보강공법’이 실제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콘크리트 기둥 외부에 강판을 덧대는 방식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대심도 철도 구조물 특성상 열차 반복 진동과 화재, 장기 유지관리까지 종합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GTX-A 삼성역 부실시공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 2026-05-20 15:46
  • 김윤덕 장관 GTX 철근 누락, 서울시가 숨은 그림 찾기식 보고…사과해야
    김윤덕 장관 "GTX 철근 누락, 서울시가 숨은 그림 찾기식 보고…사과해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재발 방지 조치를 약속했다. 보고 지연과 구조적 관리 책임 부실에 대해서는 서울시도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GTX-A 삼성역 구간의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전방위적인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현안질의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묻는 위원들의 질문에 “가장 2026-05-20 14:23
  • GTX 삼성역 철근 누락 국토부 감사 착수…모든 기둥 전수조사·보강공법 재검증
    "GTX 삼성역 철근 누락" 국토부 감사 착수…"모든 기둥 전수조사·보강공법 재검증"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모든 기둥에 대한 전수조사와 특정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제시한 철판 보강 방식에 대해서도 공인기관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다시 따져보겠다는 방침이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A 삼성역 구간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모든 기둥의 전수조사뿐 아니라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방안에 대해 공인된 기관을 통해 최적의 보강 공법을 종합 검토할 예 2026-05-20 14:21
  • [단독] SH, 중랑구 본사 부분 이전 가닥…2027년 착공 추진
    [단독] SH, 중랑구 본사 '부분 이전' 가닥…2027년 착공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수년간 표류했던 중랑구 신내동 본사 이전 사업을 ‘부분 이전’ 방식으로 다시 추진한다. 당초 추진됐던 전 직원·전 부서 이전 대신 강남 개포동 본사 기능 일부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낮은 사업성과 재원 부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내부적으로는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년 가까이 표류했던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SH에 따르면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2026-05-20 13:40
  • 전주·군산·완도 등 공항버스 8개 노선 신설...시외·고속버스 신설 노선 23개
    전주·군산·완도 등 공항버스 8개 노선 신설...시외·고속버스 신설 노선 23개 전주·군산·완도 등에서 지역 공항으로 갈 수 있는 공항 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신설 신청 건에 대해 검토를 거쳐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23개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에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5-20 06:00
  • [단독] 여의도 1호 대교아파트, 관리처분인가 재건축 첫 착공 레이스 본격화
    [단독] '여의도 1호' 대교아파트, 관리처분인가 재건축 '첫 착공 레이스' 본격화 서울 여의도 재건축 선두주자인 대교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여의도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관리처분 문턱을 넘은 첫 사례다. 인가 후 이주와 철거, 착공으로 이어지는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본지 취재 결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희선)은 영등포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 이후 2년4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며 &ldq 2026-05-19 17:28
  • 삼성역 누락 보고 진실 공방…국토부, 서울시·철도공단 감사 착수
    삼성역 '누락 보고' 진실 공방…국토부, 서울시·철도공단 감사 착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특히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된 이후 약 6개월간 국토부와 유관기관 차원의 공식 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위를 두고 서울시와 철도공단 간 책임 공방이 격화되면서 단순 부실시공을 넘어 사업 관리 체계 전반의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19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전날 영동대로 지하복합개발 3공구(GTX-A 삼성역 구간)의 부실시공 및 보고 2026-05-19 15:50
  • 전세난 가중에 서울 빌라 거래 31% 급증, 광진·도봉 들썩
    전세난 가중에 서울 빌라 거래 31% 급증, 광진·도봉 '들썩' 올해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비아파트 시장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한편, 재개발 초기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까지 다시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서울의 연립·다세대 매매 거래량은 총 1만515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1570건)과 비교하면 31.0%(3587건) 증가한 수치다. 이는 전세사 2026-05-19 15:29
  • [서울 상권 2026] 홍대 앞 사무실이 호텔로...대학가 상권, 20대 빠진 자리엔 외국인 부상
    [서울 상권 2026] "홍대 앞 사무실이 호텔로"...대학가 상권, 20대 빠진 자리엔 외국인 부상 서울 대표 대학가인 2호선 홍대입구역·신촌역 인근 상권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사무실로 쓰이던 오피스 건물 일부 층에 숙박시설 임대 계약이 맺어졌다.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숙박·관광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학가 매출은 늘었지만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높아졌다. 주 소비층이던 20대 비중이 줄고 배달·온라인·무인 등 비대면 소비가 확산한 영향이다. 19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마스타 빌딩 일부 층에 최근 숙박 2026-05-19 15:29
  •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준비위원회가 지난 15일 한국토지신탁과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역세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234-5번지 일대(A구역) 및 32-1번지 일대(B구역)의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는 총 578세대(A구역407세대·B구역 171세대)의 서울역 역세권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4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만나는 서울역 교통요지로, 지난 3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 2026-05-19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