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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역사교육 정상화 선언…"진실과 존엄 배우는 학교 만들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역사 왜곡과 민주주의 조롱에 대응하는 교육체계 복원을 선언하고, 민주시민교육 전담 조직 부활과 현장 중심 역사교육 강화를 핵심으로 한 경기교육 전환 공약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상업적 마케팅 논란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조롱성 인증사진 의혹을 거론하며 민주주의 역사와 희생을 왜곡하거나 희화화하는 행위는 공동체 기억을 훼손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역사를 왜곡하고 조롱하는 행위는 2026-05-27 16:08 -
[6·3 지방선거]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여론조사서 잇따라 '선두' 전국적 관심지역으로 대두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여론조사 꽃이 발표한 전북도지사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관영 후보는 45.0%로, 38.1%를 기록한 이원택 후보를 6.9% 포인트 앞섰다. 오차범위 밖이다. 이 조사는 전북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면접으로 진행한 것으로, 표본수는 1006명,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2026-05-27 15:47 -
[6·3 지방선거] 김경수, 전희영과 단일화…"박완수, 윤어게인 세력에 끌려 다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전희영 진보당 후보가 27일 단일화를 선언했다. 전 후보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와 전 후보는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합의를 발표했다. 김 후보의 요청에 전 후보가 화답하며 성사됐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이제 경남의 선거 구도는 합리적 보수에서 경남도민을 대통합시키고 그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보와 내란이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윤어게인과 탄핵 반대 세력에 끌려다니면서 경남을 2026-05-27 15:42 -
[6·3 지방선거] 방세환 "검증된 실행력" vs 박관열 "교통복지 혁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광주시장 선거가 막판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안정적인 행정 경험을 앞세우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는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 공약으로 변화를 강조하며, 이에 맞서고 있다. 방 후보 측은 현직 시장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공약 이행 성과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방 후보는 경기도민체전 추진과 도시 기반사업, 생활 SOC 확충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추진해 왔으며, 높은 공약 이행률과 시정 운영 경험을 강조하고 2026-05-27 15:12 -
[6·3 지방선거] 김종훈, '울산시장 재경선' 김상욱 의견 수용…진보 진영 단일화 급물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를 두고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갈등을 겪고 있는 김종훈 진보당 후보는 27일 "김 후보의 단일화 재경선 요구를 받아들인다"고 수용했다. 이로써 그동안 정체된 진보 진영의 울산시장 단일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훈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고심하고 또 고심했다. 민주·진보 진영에서 갈등과 반목이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실함과 내란 청산을 바라는 모든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생각했다"며 "저는 오늘, 김상욱 후보의 단일 2026-05-27 15:03 -
[6·3 지방선거] '거짓말탐지기' 등장한 부산시장 토론...공약 격돌 속 의혹 난타전 6·3 지방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부산시장 후보자 간의 마지막 법정 TV토론회에 사상 초유의 '거짓말탐지기'가 등장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지역 생존을 건 치열한 비전 경쟁으로 막을 올린 토론회는 후보들이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정조준한 날 선 검증 공방을 주고받으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주도권 토론에 접어들며 엘시티(LCT) 거주 의혹, 명품시계 수수 의혹에 이어 거짓말탐지기를 활용한 이색적인 검증 시도까지 겹치면서 정책 비전 조명과 도덕성 검증에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6일 부산KBS에서 2026-05-27 14:57 -
[6·3 지방선거] 이정학 후보, 노인돌봄 인력 처우개선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가 지역 노인돌봄 인력과의 정책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공공책임 강화와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의지를 공식화하며 복지 분야 공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학 후보는 27일 낮 12시 30분 동해시근로복지회관에서 동해시재가노인통합돌봄지원센터 소속 노인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노인돌봄 인력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센터 관계자들과 공공연대노동조합 관계자, 돌봄 종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이정학 2026-05-27 14:40 -
[6·3 지방선거] 김기하 후보 "동해는 준비된 AI 산업도시"…데이터센터 유치 공약 발표 국민의힘 동해시장 김기하 후보가 27일 AI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과 관련해 “전국 여러 지자체가 데이터센터 유치를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입지와 전력, 산업생태계, 사업 현실성”이라고 강조하며 동해시의 산업 인프라 경쟁력을 앞세운 현실형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시는 이미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발전설비, 산업용지, 교통망을 갖춘 강원 영동권 최고의 산업 인프라 도시”라며 “실질적인 유치 가능성과 사업 추 2026-05-27 14:27 -
[6·3 지방선거] 이남호 "현직교사가 천호성 선거 관여" 의혹 제기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남호 후보가 천호성 후보가 현직 교사를 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날 전북 전주시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 후보 측의 텔레그램 비밀 단체방으로 추정되는 '천사랑'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이 후보는 천사랑이 지난해 5월 전후부터 운영됐으며, 천 후보 명의로 보이는 계정과 현직 교사·교육청 공무원 등이 참여해 선거 전략·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이 방 참여자 가운데 현직 교 2026-05-27 13:16 -
[6·3 지방선거]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안성 남부권 공약 발표…미래모빌리티·호수관광 성장축 제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미양면·서운면·금광면을 묶은 안성 남부권 맞춤 공약을 발표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청정 호수관광, 농촌 정주 기반을 함께 키워 남부권을 안성의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부권을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초기지와 청룡호수·금광호수 관광자원이 만나는 권역으로 규정하고, 산업은 더 강하게, 관광은 더 매력 있게, 생활은 더 든든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남부권 공약은 미양면 2026-05-27 11:51 -
[6·3 지방선거] "안전 최우선" 오세훈, 서소문 사고현장 이틀 연속 방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에 이어 27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수습을 당부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사고가 발생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오 후보는 현장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현장 수습과 빠른 철도 운행 재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오 후보 2026-05-27 11:37 -
[6·3 지방선거]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미사 입주민·지역아동센터와 간담회…생활민원·돌봄 공약 논의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지난 26일 미사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잇달아 만나 미사강변도시 주민 생활민원과 방과 후 돌봄 현안을 청취하고, 교통·안전·주거관리·돌봄서비스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개선책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박일수 회장이 이끄는 미사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사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교통 불편, 보행 안전, 생활폐기물, 공동주택 관리, 반려동물 갈등 등 세부 현안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스마트쉘터와 X자형 횡 2026-05-27 11:30 -
[6·3 지방선거] 추미애·양향자·조응천 오늘 첫 3자 토론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7일 첫 방송 토론에 나선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세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서울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리는 경기지사 선거 후보자 법정토론회에 참석한다. KBS·MBC·SBS가 공동 생중계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교통 △인구소멸·접경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주거안정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은 공약 검증을 시작으로 사회자 공통 질문, 2026-05-27 11:05 -
[6·3 지방선거] 김상욱 "역선택 방지 없는 단일화는 필패…무산되더라도 지금보다 덜 위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27일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가 무산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금의 형태에서 실시되는 단일화보다는 덜 위험하다"고 밝혔다.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지 않은 채 진보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것보다 다자 구도에서 승부를 보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다. 김상욱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27일부터 28일까지 여론조사가 가능하니 역선택 방지 장치를 가미한 새로운 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하자는 제안을 드렸는데 진보당에서는 받지 않고 2026-05-27 10:56 -
[6·3 지방선거] 청도군수 선거 또 금품 파문…반복되는 '돈 선거' 그림자 김하수 현 군수 측 인사 A씨와 그의 아내가 유권자에게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들을 경북경찰청에 고발했고,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김하수 후보 측 인물로 알려진 데 대해, 선거캠프는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후보 인지·지시 여부와 조직적 개입 가능성 수사 쟁점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청도군수선거와 관련해 A씨(60대·남)와 배우자 B씨(60대)를 경북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2026-05-27 09:52 -
[6·3 지방선거] 서소문 사고에 정원오·오세훈 이틀째 유세 중단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7일 예정된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취재진에 "예정된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오 후보 측도 "공개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다. 전날 오후 발생한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의 붕괴 사고에 따른 결정이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두 후보는 사고 직후 예정됐던 유세 일정을 전면 취소한 채 곧바로 현장 2026-05-27 08:36 -
[6·3 지방선거] 전재수·박형준 토론회서 격돌…"힘 있는 시장" vs "정권 폭주 견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열린 토론회에서 '정권 활용론'과 '정권 심판론'으로 맞붙었다. 토론회에서도 통일교 금품수수나 엘시티·조현화랑 등 서로에 대한 의혹을 겨냥한 발언이 오갔다. 두 후보와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등 3명은 이날 KBS부산에서 개최한 TV 토론회에 참석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 우선 전 후보는 자신이 여당 후보임을 내세우면서 "중앙정부와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는 부산시장이 필요하 2026-05-27 02:20 -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TV 토론 격돌…가상자산 의혹 놓고 공방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진행된 인천광역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는 인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가운데 박 후보와 유 후보 간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박 후보, 유 후보, 이 후보는 26일 오후 인천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해 인천의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표 공약 발표에서 유 후보는 박 후보에게 "공약 배끼기"라며 비판에 나섰다. 이에 박 후보는 "예의없는 말 2026-05-27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