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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들 "삼성·SK 유치 통해 잠든 대구 경제 깨워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일제히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삼성·SK 등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각 후보들은 무산된 대구·경북 통합도 "생존의 문제"라며 재추진 의지도 거듭 확인했다. 이들은 26일 오후 대구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 사업과 사업 체질 개선으로 인한 삼성·SK 등 대기업 유치를 2026-05-27 02:20 -
[6·3 지방선거] 유세 중단 정원오·오세훈, 서소문 사고 현장 방문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발생 이후 유세를 중단하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 두 후보는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들을 애도하고, 조속한 수습을 관계 기관에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현장을 둘러본 뒤 "사고로 희생되신 세 분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 세 분의 빠른 회복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돼서 시민들 일상이 지켜지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공사 관계자와 서울시가 만전 기해 2026-05-26 18:34 -
[6·3 지방선거] 김부겸 "스타벅스 사태 이제 멈춰야…특정 기업 압박 안 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이 제기된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사과를 언급하며 "본인도 책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26일 페이스북에 "이제 이 정도 선에서 그쳤으면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이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시민 정신임을 확인했다"면서 "정 회장이 이번 사태 장본인으로 지목된 까닭은 기업인 2026-05-26 17:46 -
[6·3 지방선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접경지역 희생에 보상 필요"…파주 평화경제특구 공약 강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파주 금촌 5일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고 접경지역의 오랜 희생에 상응하는 보상이 필요하다며 평화경제특구와 DMZ 생태·평화관광을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추미애 후보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 후보는 금촌 5일장에서 시민들의 제안과 지역 변화에 대한 요구를 들었다고 밝히고, 파주가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규제와 불편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파주는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2026-05-26 17:13 -
[6·3 지방선거]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 최창렬 교수와 정책 토크쇼…"화천 미래 해법 주민 앞에서 검증" 더불어민주당 김세훈 강원 화천군수 후보가 정치평론가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정책 토크쇼를 열고 접경지역 규제, 인구감소, 농어촌기본소득, 체류형 관광 등 화천의 핵심 현안 해법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주민과 언론 앞에서 정책을 직접 설명하며 ‘준비된 후보’ 이미지를 부각했다.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는 26일 오전 10시30분 화천읍 조재규 강원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치평론가 최창렬 용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초청해 정책 토크쇼 ‘화천을 말한다’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쇼에는 주민과 언론 2026-05-26 17:12 -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분석] 여야 격전지 격차 줄어...서울·대구·경남 갈수록 '혼전'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서울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선거 초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격차를 벌리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국민의힘 후보가 추격하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선거 막판 보수 결집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서울과 대구다. 민주당은 사상 첫 대구시장 배출을 노리고 있고, 국민의힘은 서울 수성을 최우선 목표로 내걸었다. 민주당이 대구를 차지하거나 국민의힘이 서울에서 승리하면 전체 판 2026-05-26 17:02 -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28일부터 '깜깜이'…중도층·토론회·투표율이 당락 가른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오는 28일(선거일 전 6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 기간에 돌입한다. 정치권에서는 경합지를 중심으로 남은 기간 중도층 표심, TV 토론회, 투표율 등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16곳에서 치러지는 광역단체장 선거 중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충남 등 6곳이 여야 간 경합 지역으로 분류된다. 진보 성향 후보끼리 경합 중인 전북을 포함하면 총 7곳에서 여전히 예측불허 2026-05-26 17:01 -
[6·3 지방선거] 추미애 선대위, 공공돌봄·여성안전 공약 발표…G-Care 구축 추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돌봄의 공공 책임 강화와 여성의 안전·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여성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하며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경기도는 함께 나누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선대위 통합돌봄본부장 서영석 의원과 여성본부장 김남희 의원은 이날 공약 발표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각각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생활권 돌봄과 디지털 성범죄 대응, 임신·출산 지원, 고용평등 정책을 하나의 도정 과제로 묶겠 2026-05-26 16:52 -
[6·3 지방선거]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행정혁신 공약 발표…생활권 맞춘 오산 행정구역 개편 추진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시민 생활권과 행정 서비스의 불일치를 줄이기 위한 행정구역 개편, 특이민원 대응체계 구축, 디지털 역사문화 아카이브 조성을 담은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신뢰받는 생활밀착형 행정 구현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오산의 도시 성장 속도에 비해 행정구역과 민원 대응, 역사문화 기록 체계가 시민 체감 수준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 전반을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행정구역 개편 공약은 오산시 외삼미동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일대를 화성시로 편입 2026-05-26 16:10 -
[6·3 지방선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LAS 무상교육으로 경기교육 대전환…문해력·예술·스포츠 강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문해력과 문화예술, 스포츠를 결합한 ‘경기 LA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하고 경쟁교육에 지친 학생을 회복시키는 공교육 중심 전인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LAS 교육을 Literacy, Arte, Sports의 약자로 설명하며 책 읽기와 글쓰기, 질문과 토론, 음악·미술·공연·영상, 생활 스포츠를 학교 교육 안에 촘촘히 배치해 학생의 사고력과 감성, 건강을 함께 키우겠다고 제시했다. 안 후보는 "미래의 2026-05-26 16:10 -
[6·3 지방선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봉담 서울행 교통망 넓히겠다"…순환철도 공약 재부각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봉담읍 삼봉근린공원 집중유세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봉담역 신설과 서울행 급행버스 확대, 화성순환철도 건설을 제시하며 봉담권 광역교통 개선과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이날 저녁 권칠승 국회의원과 위영란 화성시의원 후보 등 지지자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유세에서, 봉담 주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와 버스를 함께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봉담 주민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봉담역 신설을 추진하고 2026-05-26 16:10 -
[6·3 지방선거]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안성 북부권 공약 발표…대덕·고삼·보개 신성장축 제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대덕면·고삼면·보개면을 아우르는 안성 북부권 맞춤 공약을 발표하고 대학 생활권, 고삼호수 관광자원, 반도체 소부장 산업거점을 연결해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북부권 신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부권을 대학 생활권과 고삼호수, 반도체 산업거점이 만나는 안성의 핵심 권역으로 규정하고, 생활은 더 편리하게, 관광은 더 매력 있게, 산업은 더 강하게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북부 2026-05-26 16:10 -
[6·3 지방선거] 군위군수 선거, 김진열 "신공항 확약서 요구"…이기만 "당론 예산"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대구시장 후보들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는 이미 당론으로 구체적인 재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실천 역량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진열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TK) 신공항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후보는 지역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임에도 여야 모두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신공항 추진의 핵심은 군공항 이전에 2026-05-26 15:59 -
[6·3 지방선거] 정원오 "안전불감증 심각"vs오세훈 "성동구사업 짬짜미" 6·3 서울시장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 간 네거티브전이 격화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재차 언급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안전 의식을 문제 삼았다. 오 후보는 성동구가 만든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지분 일부를 정 후보와 가까운 민간인들이 보유한 사실을 거론하며 전형적인 나눠먹기라고 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오 후보가 삼성역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 받지 않았다는 2026-05-26 15:19 -
[6.3 지방선거]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수원 대전환 3대 청사진 발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장 후보는 26일 캠프 사무실에서 제3차 정책공약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12일 '반값 생활비', 18일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전략에 이어 이날 첨단과학 연구도시 구상을 제시하며 수원 대전환의 3대 핵심 청사진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결국 경제가 밥"이라며 "수원을 반도체, AI, 바이오 등 글로벌 핵심 기술이 모이는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키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좋은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2026-05-26 15:15 -
[6·3 지방선거] 단일화만 부각되는 울산시장 선거…공약은 어디로 갔나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울산시장 선거가 정책 경쟁보다 여야 단일화 논의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후보 간 비전과 공약 검증보다 정치공학적 셈법이 선거판을 주도하는 양상이 이어지면서 정작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 논의는 상대적으로 묻히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무소속 박맹우 후보 간 보수 진영 표 분산 가능성이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를 둘러싼 범야권 단일화 가능성 역시 지역 정치권의 관심사로 2026-05-26 14:09 -
[6·3 지방선거] 박승원 "시민 체감 정책으로 광명 미래 바꿀 것"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6일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후보가 "시민 체감 정책을 통해 광명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박 후보는 교통혁신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중심 선거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그는 최근 KTX광명역 일대에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광명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광명의 미래 경쟁력은 교통과 연결성에 달려 있다”면서, 철도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과 출퇴근 교통난 해소, 2026-05-26 13:48 -
[6·3 지방선거] 오세훈 "정원오, 수십억 이익 공익사업에 측근투자 말 되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 대해 "일자리 공익사업에 개인 투자가의 투자금을 받는 게 사리에 맞느냐"면서 "정원오 후보가 당선되면 '박원순 시즌2'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관철동 선거사무소에서 도시철도 공약을 발표한 뒤 취재진에게 "더불어민주당은 항상 공직 선거로 얻는 자리로 좌파진영의 일자리와 이권 챙겼다"고 일갈하며 이같이 말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을 하는 성동미래일자리는 정원오 민주당 2026-05-26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