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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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대구·경북 통합법안, 전남·광주에 27전 27패" 전면 재검토 촉구
    [6·3 지방선거]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대구·경북 통합법안, 전남·광주에 27전 27패" 전면 재검토 촉구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에 대해 “전남·광주 특별법안과 비교해 27전 27패”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경북 특별법안과 전남·광주 특별법안의 특례 조항을 전수 분석한 결과, 산업·재정·의료·국제행사 등 주요 분야에서 경북이 현저히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상황에서 법안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신공항, 인공지능(AI), 반도체, 소부장(소재&middo 2026-02-24 15:19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⑲우리는 AI 천재가 아니라 AI 리터러시 선수를 뽑는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⑲우리는 'AI 천재'가 아니라 'AI 리터러시 선수'를 뽑는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기대는 비현실적으로 부풀어 오른다. 혁신가를 찾고, 기술 영웅을 상상한다. 그러나 AI 시대의 지방행정에 필요한 것은 ‘천재’가 아니다. 우리는 코드를 짜는 단체장을 뽑는 것이 아니다. AI를 이해하고 질문할 수 있는 리더, 곧 ‘AI 리터러시 선수’를 뽑는 선거를 치르고 있다. AI는 이미 지방행정의 전제가 됐다. 예산 편성, 복지 대상자 선정, 재난 예측, 교통 정책 결정까지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개입하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렵다. 이 환경에서 단체장의 역할은 기술을 직접 다루는 일 2026-02-24 08:20
  • 경북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 가동
    경북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 가동 경북도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해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도는 2월 23일부터 선거 일인 6월 3일까지 상황실을 가동하고, 선거관리 및 법정 사무 절차 전반에 대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상황실은 종합상황반과 시·군상황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되며,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총 9명이 투입된다. 상황실은 도내 22개 시·군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공직선거 관련 법정 사무를 지원하고 2026-02-23 16:23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⑱ AI 시대 지방재정, 무엇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⑱ AI 시대 지방재정, 무엇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AI 시대의 지방재정은 더 이상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예산은 이제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을 전제로 편성되고, 재정 배분의 우선순위 역시 예측 모델과 효율성 지표에 따라 조정된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그 판단을 시민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다. 숫자는 늘 존재했지만, 설명은 점점 빈약해지고 있다. 지방정부는 AI를 활용해 세수 추계를 정교화하고, 복지 대상자를 선별하며, 사업 타당성을 분석한다. 이는 분명 행정의 진화다. 그러나 “AI 분석 결과에 따르면”이라는 문장이 예산 설명의 종결어가 되는 2026-02-23 08:51
  • [6·3 지방선거] 공항 시대 울릉, 운전대는 누구 손에
    [6·3 지방선거] 공항 시대 울릉, 운전대는 누구 손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울릉군수 선거 구도가 남한권(66) 현 군수, 김병수(72) 전 군수, 남진복(68) 경북도의원, 정성환(60) 전 울릉군의회 의장 등 4인 경쟁 구도로 굳어지는 양상이다. 여론조사에서는 김병수 전 군수가 30%대 지지율로 한발 앞서 있고, 남한권 군수와 남진복 도의원이 20% 안팎에서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정성환 전 의장이 10% 안팎으로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는 특정 시점의 민심을 보여주는 단면일 뿐, 정당 공천과 향후 무소속 출마 여부, 선거 국면에서 주목받을 이슈에 따라 2026-02-22 14:24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⑰지역 격차는 AI로 줄일 수 있는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⑰지역 격차는 AI로 줄일 수 있는가 AI는 흔히 ‘격차를 줄이는 기술’로 소개된다. 의료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교육 취약 지역을 찾아내며, 교통·복지 서비스를 최적화해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뒤따른다. 지방선거에서도 “AI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약속은 낯설지 않다. 그러나 질문은 그 다음이다. AI가 실제로 격차를 줄이는가. 아니면 또 다른 격차를 만들어내는가.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문제는 데이터의 양과 질이 지역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인구가 적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지역일 2026-02-22 12:25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⑯후보 토론회에 AI 질문이 사라진 이유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⑯후보 토론회에 AI 질문이 사라진 이유 AI는 이미 지방행정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다. 재난 예측, 교통 흐름 분석, 복지 대상자 선정, 예산 우선순위 설정까지 알고리즘과 데이터가 개입하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렵다. 그럼에도 지방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AI 관련 질문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이 간극은 우연이 아니다. 구조의 결과다. 첫째, 토론은 여전히 ‘갈등이 드러나는 주제’에 집중된다. 정당 간 공방이 가능한 이슈, 이해관계가 선명한 현안,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이 우선순위를 차지한다. 반면 AI 리터러시는 정쟁의 소재가 되 2026-02-21 08:51
  • [6·3 지방선거]경북 포항시장 선거전 본격화…예비후보 4인, 20일 일제히 등록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전 본격화…예비후보 4인, 20일 일제히 등록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시장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20일 하루에만 4명의 예비후보가 잇따라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경쟁 구도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 “배수의 진…실행으로 포항 재도약”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20일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19일 도의원직을 사퇴하며 12년 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3선 도의원 출신인 박 예비후보는 교육위원회 활동과 운영위원장, 제12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지냈다. 2026-02-20 16:57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⑮ AI를 이해하지 못하면 혁신도 통제도 불가능하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⑮ AI를 이해하지 못하면 혁신도 통제도 불가능하다 ― 무지는 중립이 아니라 위험이다 AI 행정을 둘러싼 가장 흔한 오해는 이것이다. “전문가는 따로 있고, 단체장은 방향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AI가 행정의 판단 구조 깊숙이 들어온 지금, 이 인식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은 혁신의 도구가 아니라 통제 불가능한 위험이 된다. AI를 이해한다는 것은 코드를 짤 줄 안다는 뜻이 아니다. 모델의 수식을 외운다는 의미도 아니다.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어떤 전제 위에서 작동하며 어디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아 2026-02-20 07:05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⑭ 지방정부의 AI 도입,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⑭ 지방정부의 AI 도입,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 빠른 행정이 아니라 올바른 행정이 기준이다 지방정부의 AI 도입 경쟁은 점점 속도전을 닮아가고 있다. 누가 먼저 시스템을 구축했는지, 얼마나 많은 업무를 자동화했는지, 얼마나 빠르게 성과를 냈는지가 성취처럼 포장된다. '선도 도시' '최초 도입'이라는 수식어가 정책 홍보의 중심에 선다. 그러나 행정에서 속도는 성과의 증거가 아니다. 특히 AI처럼 판단 구조를 바꾸는 기술에서는 더 그렇다. 빠른 도입이 반드시 좋은 도입은 아니다. AI는 도로를 깔듯 도입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도입하는 순간, 행정의 2026-02-19 08:08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⑬ AI 행정의 실패, 기술이 아니라 판단의 문제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⑬ AI 행정의 실패, 기술이 아니라 판단의 문제다 ― 오류를 숨기는 조직은 학습하지 못한다 AI 행정이 실패했을 때 가장 흔히 등장하는 설명은 “기술의 한계”다. 데이터가 부족했고, 알고리즘이 완벽하지 않았으며, 예외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말이 뒤따른다. 물론 AI는 불완전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실패는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을 어떻게 판단하고 관리했는지에서 비롯된다. 실패의 원인을 기술로만 돌리는 순간, 행정은 책임을 잃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AI는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판단을 돕는다. 이 단순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분석 2026-02-18 07:30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⑫ 데이터 공개 없는 AI 행정은 신뢰를 만들 수 없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⑫ 데이터 공개 없는 AI 행정은 신뢰를 만들 수 없다 ― 자동화의 조건은 효율이 아니라 투명성이다 AI 행정을 둘러싼 논쟁에서 가장 자주 생략되는 단어는 ‘공개’다. 후보들은 AI를 활용해 행정을 혁신하겠다고 말하지만, 무엇을 공개하겠다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데이터는 쌓이지만, 설명은 부족하다. 알고리즘은 작동하지만, 시민은 판단의 근거를 알기 어렵다. 이 간극이 바로 AI 행정이 신뢰를 잃는 지점이다. 민주 행정에서 신뢰는 결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과정이 공개될 때 비로소 축적된다. 특히 AI가 개입한 행정일수록 이 원칙은 더 중요해진다. 2026-02-17 07:30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⑪ AI는 예산을 아끼는 도구가 아니라 결정을 바꾸는 기술이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⑪ AI는 예산을 아끼는 도구가 아니라 결정을 바꾸는 기술이다 ― 자동화가 아니라 판단의 재설계가 핵심이다 AI를 둘러싼 지방행정 담론에서 가장 흔히 등장하는 표현은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말이다. 민원 처리 비용을 줄이고, 행정 인력을 효율화하며, 중복 지출을 없애겠다는 약속이 반복된다. AI는 종종 ‘절약의 기술’로 소개된다. 그러나 이 접근은 문제의 절반만 본 것이다. AI는 예산을 아끼는 도구이기 이전에, 결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기술이다. AI가 행정에 들어오는 순간 달라지는 것은 비용 구조가 아니라 판단 구조다. 무엇을 우선순위로 둘 것인지, 어떤 2026-02-16 06:59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⑩ 알고리즘 행정,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⑩ 알고리즘 행정,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AI 시대의 지방선거는 더 이상 과거의 기준으로 치를 수 없다. 행정의 작동 방식이 바뀌었는데, 선거의 질문만 그대로일 수는 없다. 지금의 지방행정은 선언과 구호로 움직이지 않는다. 데이터와 알고리즘, 자동화된 분석이 정책 판단의 전제가 됐다. 예산 배분, 재난 대응, 복지 행정, 교통·환경 정책까지 AI는 이미 행정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다. 이 현실 앞에서 단체장의 역할은 더 무거워졌다. 기술을 ‘도입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이 개입한 판단의 최종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선거는 여전히 말솜씨 2026-02-15 07:30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⑨  스마트 시티라는 말은 충분히 검증됐는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⑨  '스마트 시티'라는 말은 충분히 검증됐는가 AI는 행정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문제는 그 과정이 보이지 않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알고리즘은 배경에서 작동하고, 결정은 숫자와 점수의 형태로 제시된다. 그 결과 시민은 어느 순간,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을 듣지 못한 채 행정의 대상이 된다. AI 시대의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이 결정은 어떤 기준으로 내려졌는가.” 지방행정 곳곳에서 AI와 데이터 분석이 활용되고 있다. 복지 대상자 선정, 위험 예측, 교통 체계 개선, 행정 서비스 우선순위 결정까지 자동화된 판단이 개입 2026-02-14 07:58
  • 부산 국힘 남구청장 후보 공천 경쟁 본격화...김광명·오은택 양자 구도 가시화
    부산 국힘 남구청장 후보 공천 경쟁 본격화...김광명·오은택 양자 구도 '가시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 남구청장 공천 경쟁이 현역 시의원과 현직 구청장 간의 양자 구도로 가시화됐다. 지난 12일 김광명 부산시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앞서 10일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오은택 현 남구청장과 당내 공천권을 두고 맞붙게 됐다. 김광명 시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신뢰 행정’과 ‘조직 정비’를 전면에 내세우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견장에는 박수영 국회의원이 이끄는 남구 당원협의회 소속 선출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026-02-13 15:07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⑧ AI 시대, 지방정부는 중앙의 하청 조직이 아니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⑧ AI 시대, 지방정부는 중앙의 하청 조직이 아니다 지방선거에서 당선은 목표처럼 다뤄지지만, 행정에서 당선은 출발점에 불과하다. 특히 AI 시대의 지방행정에서는 이 간극이 더 크다. 선거는 몇 달이지만, 당선 이후 단체장이 내려야 할 기술적·정책적 판단은 임기 내내 이어진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당선되면 알아서 배우겠지”라는 낙관에 기대고 있다. AI 리터러시 문제를 후보 개인의 성향이나 의지에 맡겨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AI는 선택적 역량이 아니라, 취임과 동시에 요구되는 판단의 언어가 됐다. 예산 편성, 재난 대응, 복지 대상자 선 2026-02-13 08:38
  • [6·3 지방선거]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대구·경북 행정통합 즉각 중단"…이철우 지사에 공개 토론 제안
    [6·3 지방선거]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대구·경북 행정통합 즉각 중단"…이철우 지사에 공개 토론 제안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1대1 공개 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철우 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도민 앞에서 통합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증하는 공개 토론에 응하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밝힌 “원칙적 2026-02-12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