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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0%…국민 63% "개헌 시 불출마해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50%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지난 13일 발표된 8월 2주차 조사에서 취임 이래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가 이번에 소폭 반등했다. 2026-08-27 13:57:23 -
李대통령 "지방 권한·재정 확대…서울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각 지역이 가진 특성과 장점을 살려 스스로 계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의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국민주권정부는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될 수 있도록 지방 특례 제도를 마련했다”며 “이를 토대로 지 2026-08-27 13:55:40 -
국민의힘, '투표지 부족 사태' 선거무효 소송 제기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일부 지역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27일 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선거 6건과 송파구 관련 4개 선거 등 총 10건의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및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선거 2건을 비롯해 경기·인천 지역까지 총 6개 선거는 대법원에, 송파구 4개 선거는 관할 고등법원에 28일까지 소장을 순차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앞서 중앙선관위와 각 시· 2026-08-27 11:22:05 -
李대통령, 오늘 오후 수보회의 순연…네팔 홍수 사태 긴급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에 따른 우리 국민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주재한다.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현지에 고립된 상황에서 수색과 구조, 추가 피해 방지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청와대 경내에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와 관련한 우리 국민 피해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긴급회의 2026-08-27 11:15:11 -
범여권 "野, 부정선거 음모론에 사로잡혀 재검표 무산시켰다"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범여권 의원들은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가 무산되자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선거 음모론에만 사로잡혀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특위 소속 윤건영·이기헌·이해식·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5일의 국정조사 기간 국민의힘의 요구사항을 전부 들어줬지만 마지막까지 생떼를 부리 2026-08-27 11:14:35 -
韓총리 "클릭 한 번 줄이면 국민 경쟁력 높아져…정부 누리집 서비스 개선"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신설하고 정부 누리집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열고 "여러분들이 주시는 의견을 듣는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부가 가지고 있는 공공 누리집 서비스에 반영해서 개선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각 부처가 너무 많은 온라인 행정 서비스들을 만들다보니까 정부 내에 수많은 공공 누리집이 만들어지고 있고, 2026-08-27 11:08: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네팔 홍수로 28일 민주당 의원 초청 오찬 순연키로 이재명 대통령, 네팔 홍수로 28일 민주당 의원 초청 오찬 순연키로 2026-08-27 11:04:49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수보 회의 취소…네팔 홍수 긴급 점검 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 수보 회의 취소…네팔 홍수 긴급 점검 회의 주 2026-08-27 11:03:39 -
한병도 "국민 심판 받은 박근혜 초청한 野, 기이한 과거 퇴행"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의원 워크숍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청한 국민의힘을 향해 "참으로 기이한 과거 퇴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경찰을 향한 국민적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 개혁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박 전 대통령을 공식 초청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고 한다. 참으로 기이한 과거 퇴행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이 국정 2026-08-27 09:56:12 -
정부, 네팔 홍수에 '11명 규모' 신속대응팀 구성…오늘 오후 출발 정부가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원이 휘말린 대홍수가 난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2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보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에 체류 중인 우리 국 2026-08-27 09:30:40 -
李대통령, 삼성 이재용과 전날 비공개 회동…대미 투자 해법 논의한 듯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만찬을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투자 이행과 미국의 대미 투자 압박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이 회장과 만났다.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며 회동 장소와 참석자,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개별 회동은 지난 6월 3대 메 2026-08-27 06:18:38 -
조현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두절...오늘 신속대응팀 파견"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밤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시작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들도 참석했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8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며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다른 우리 국민 10명은 네팔인 등 외국인 직원들 200여 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나 급파된 우리 2026-08-27 05:57:05 -
네팔 홍수에 한국인 실종…李 "모든 수단 동원, 수색·구조 총력" 청와대는 26일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에 대해 보고 받은 후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공지를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네팔 정부,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추 2026-08-26 19:40:14 -
조현, 지한파 日의원들에 과거사 문제 진전 위한 역할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6일 한일 양국 의원 교류를 위해 방한한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접견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한일 간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되고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한일 양국이 더욱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일관계가 한 차원 2026-08-26 18:38:35 -
"규백이 오라 그래"...사관학교 첫 공청회 '파행' “규백이(안규백 국방부 장관) 오라 그래.” 국방부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가 반대하는 쪽의 조롱과 욕설, 고함 등으로 인해 난장판이 됐다. 공청회가 국방홍보원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상황에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번 공청회는 총동창회가 아닌 국민을 위한 공청회”라며 자제를 당부했지만 파행을 피할 수는 없었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 2026-08-26 17:45:34 -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들, 장동혁에 정례 간담회 요구하기로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정례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종배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진행된 중진급 의원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회동에 참석한) 많은 분이 당이 이런 상태로 총선에서 승리하는 게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급적 정례적인 당 대표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했다"며 "아울러 최근 의원 징계와 관련해 당의 화합과 결속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심사 2026-08-26 17:30:17 -
이진숙, 제명 결의안 본회의 통과에 "5·18 성역화...민주 독재 이뤄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자 "오늘로서 5·18을 성역화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지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선포됐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의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자 본회의장을 퇴장한 뒤 기자들과 만나 "5·18과 관련된 것이면 토론도 못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다수당에 밉보이면 국회의원까지 잘라낼 2026-08-26 17:23:09 -
靑, 미래대응기금 '쌈짓돈' 논란에 "책임있는 재정 운용" 청와대는 26일 야권에서 이른바 '쌈짓돈' 논란으로 공세를 펴고 있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적재적소 투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금이 많이 들어올 때는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많이 쓰고, 적게 들어오면 적게 들어온다고 안 쓰는 것이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은 아닌 것 같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했던 대규모 세수가 내년 2026-08-26 17: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