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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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전국 빌딩 거래액 37%↓…100억~300억 거래 반토막
    8월 전국 빌딩 거래액 37%↓…100억~300억 거래 '반토막' 지난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빌딩 거래가 절반 넘게 줄어든 가운데 고가 빌딩 거래는 서울에 집중됐다. 2일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864건으로 전월(1042건)보다 17.1% 감소했다. 거래금액은 2조5849억원으로 전월(4조1228억원) 대비 37.3%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5.1% 감소했지만 2026-10-02 09:35
  • [AJU+MONEY] 모아타운·도심복합·역세권개발…소규모정비사업 A to Z
    [AJU+MONEY] 모아타운·도심복합·역세권개발…소규모정비사업 A to Z 직장인 김이안(가명·31)씨는 최근 퇴근길마다 동네 골목에 붙은 정비사업 현수막을 유심히 살펴본다. 전세 만기를 앞두고 개발 호재가 있는 다세대·연립주택을 매수할 지 고민하던 중 ‘모아타운 추진’, ‘도심복합사업 반대’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서다. 김씨는 "둘 다 낡은 주거지를 새 아파트로 바꾸는 사업처럼 보이는데 왜 주민들의 반응은 다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주택공급난 속에 서울의 노후 주거지를 활용한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잘만하면 '알짜 2026-10-01 18:05
  • [AJU+MONEY] 입주권·분양권·권리산정기준일…재개발 빌라 살때 알아둬야 할 용어들
    [AJU+MONEY] 입주권·분양권·권리산정기준일…재개발 빌라 살때 알아둬야 할 용어들 재개발 대상인 다세대·연립주택을 살 때는 챙겨봐야 할 게 많다. 입주권과 분양권, 권리산정기준일,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등 관련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필요하다. 먼저 입주권과 분양권이다. 입주권은 정비사업 구역의 기존 토지등 소유자가 사업 과정에서 새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다. 조합원이 기존 주택이나 토지를 제공하고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하는 권리로, 일반분양을 통해 얻는 분양권과 취득 과정이 다르다. 이에 비해 분양권은 일반분양에 당첨된 사람이 분양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새 아파트에 2026-10-01 18:03
  • 86주 오른 서울 집값, 언제 꺾일까…매물 늘고 고가부터 조정
    86주 오른 서울 집값, 언제 꺾일까…매물 늘고 고가부터 조정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새로 썼다. 다만 상승폭은 5주 연속 줄었고 강남3구에 이어 용산구도 하락 전환했다. 매매 매물도 석 달 새 17% 늘면서 서울 전체 집값이 상승세를 멈출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외곽의 매매·전셋값 상승이 이어지는 만큼 늘어난 매물이 호가와 실거래가격 하락으로 연결되고, 조정세가 중저가 지역까지 확산하는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한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올라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 2026-10-01 15:55
  •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용산은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용산은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서울 전반의 상승폭이 둔화한 가운데 강남3구와 용산 등 고가 지역은 하락세를 보이는 등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4주(9월 2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2%, 서울은 0.09% 올랐으며 상승폭은 전주보다 각각 0.05%포인트, 0.04%포인트 축소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 2026-10-01 14:00
  • 공공재개발 이주비 이자 지원… 3억 대출 땐 연 600만원 절감
    공공재개발 이주비 이자 지원… 3억 대출 땐 연 600만원 절감 공공재개발 사업에서 주민이 이주를 위해 받는 대출에도 이자 지원이 적용된다. 3억원을 연 4.8% 금리로 빌리면 연간 약 600만원, 이주부터 입주까지 3년이 걸리면 약 1800만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게 정부 추산이다. 1일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공재개발사업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개정해 지원 분야를 기존 사업비에서 이주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2026-10-01 11:00
  • [단독] 5대 건설사 소속외 근로자 8만4000명…직접고용의 2.8배
    [단독] 5대 건설사 '소속외 근로자' 8만4000명…직접고용의 2.8배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사의 하도급·용역 등 소속외 근로자가 8만4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고용한 인력의 2.8배로, 전체 공시인력의 4분의 3에 가까운 규모다. 대형 건설사의 공사 수행에서 외부 업체 소속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아주경제가 고용노동부 고용형태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설업으로 공시된 주요 건설사 삼성중공업 건설·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우건설의 소속외 근로자는 총 8만388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직 2026-10-01 06:30
  • 5년 무이자에도 4년째 모집…지방 공공분양의 한숨
    5년 무이자에도 4년째 모집…지방 공공분양의 한숨 지방 공공분양 단지들이 입주자를 찾기 위해 계약 조건과 신청 자격을 잇달아 완화하고 있다. 계약금을 낮추고 5년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인중개사에게 분양유치금을 지급하거나 유주택자와 법인에까지 문을 열었다. 일부 단지는 최초 공급 이후 4년째 추가 모집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울산다운2 A-9블록 신혼희망타운은 5년 무이자 할부와 발코니 확장비 무상 조건으로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이 단지는 2022년 8월 최초 입 2026-09-30 15:49
  • 이사철 선택은 보증금 더 주며 눌러앉기…합의갱신 37%, 5% 넘게 올라
    이사철 선택은 '보증금 더 주며 눌러앉기'…합의갱신 37%, 5% 넘게 올라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새집으로 옮기기보다 보증금을 더 올려주고 기존 집에 머무는 세입자가 늘고 있다. 지난 8월 전세계약 10건 중 6건이 재계약이었고,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하지 않은 ‘합의갱신’ 가운데 36.9%는 보증금이 5% 넘게 올랐다.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 속에 가을 이사철에도 주거 이동이 제약되는 ‘잠금효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29일 아주경제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반전세 등을 제외한 서울 아파트 전세계약 7460건 가운데 갱신계약은 4461건으로 2026-09-29 16:22
  •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 서울 강제경매 3건 중 1건 강서에…전세사기 후폭풍 여전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 서울 강제경매 3건 중 1건 강서에…전세사기 후폭풍 여전 올해 서울에서 강제경매를 거쳐 매각된 부동산이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최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서구에서만 서울 전체 중 3분의 1에 달하는 매각이 이뤄지는 등 과거 전세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피해가 집중됐던 서남권을 중심으로 강제경매 후폭풍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29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에서 강제경매 매각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가 신청된 부동산은 4386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기준 관련 통계가 공개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가 1432건으로 서울 전체에서 32 2026-09-29 15:53
  • 3기 신도시 보상금 1조원 넘게 늘었다…명도소송도 2700건
    3기 신도시 보상금 1조원 넘게 늘었다…명도소송도 2700건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행한 보상금이 당초 예상보다 1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 이후에도 토지·건물 인도가 이뤄지지 않아 제기된 명도소송도 2700건을 넘기면서 주택공급 일정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가 시행 중인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부천대장, 인천계양,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5곳의 예상 보상금은 총 12조1450억원이었다. 하지만 실제 집행된 보상금은 13조1726억원 2026-09-29 07:55
  • 건설계약 31.5조 늘었지만…증가분 86% 상위 50개사에 쏠렸다
    건설계약 31.5조 늘었지만…증가분 86% 상위 50개사에 쏠렸다 올해 상반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보다 25% 이상 늘었지만 증가분의 86%가 상위 50개 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기업의 계약 증가율은 6%대에 그쳤다. 반도체 등 대형 프로젝트가 증가세를 이끌어 건설업계 전반의 회복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아주경제가 국토교통부 기업규모별 건설공사 계약통계를 상반기 기준으로 재집계한 결과 올해 1~6월 계약액은 154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조5000억원(25.5%) 늘었다. 상위 50개 기업 계약액은 55조2000억원에서 82조4000억원으로 27조 2026-09-28 16:12
  • 고가 아파트 4개월 만에 하락 전환…서울 강북·경기 남부는 강세
    고가 아파트 4개월 만에 하락 전환…서울 강북·경기 남부는 강세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 조사에서 시가총액 상위 50개 고가 아파트 가격이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아파트값이 약세로 돌아선 반면 노원·중랑·도봉 등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역별 온도차가 나타났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14일을 조사기준일로 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1.13%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월 대비 0.01%포인트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2.32%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랑구(2.20%), 도봉구(1. 2026-09-28 15:01
  • 서울 입주물량 연내 최다… 수도권 물량 전년 比 3배 이상
    서울 입주물량 연내 최다… 수도권 물량 전년 比 3배 이상 다음 달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5700여가구로 올해 월별 기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국적으로는 1만9000여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수도권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6년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41개 단지, 1만9178가구로 집계됐다. 임대 물량을 포함한 수치다. 지난 9월 전국 입주 물량은 1만3698가구로 올해 들어 월 기준 가장 적었지만, 10월에는 연내 가장 많은 집들이 물량이 예정돼 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만1237가구가 입주한다. 전년 동 2026-09-28 14:00
  • 브랜드북부터 주거상품까지… 두산건설, 디자인 경쟁력 강화
    브랜드북부터 주거상품까지… 두산건설, 디자인 경쟁력 강화 두산건설이 브랜드북과 주거상품, 공간·색채 디자인 등을 아우르며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 국제 디자인상 수상에 이어 생활밀착형 상품과 단지 디자인에서도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기업과 주거브랜드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고자 디자인 적용 영역을 주거공간과 상품,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두산건설의 브랜드북 시리즈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Brand Design & Iden 2026-09-28 11:07
  • 현대엔지니어링, 8700억 규모 군산 AI 데이터센터 수주… 10월 착공
    현대엔지니어링, 8700억 규모 군산 AI 데이터센터 수주… 10월 착공 현대엔지니어링이 8700억원 규모 군산 AI 데이터센터 신축사업을 수주했다. 60MW급으로 조성되는 데이터센터는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는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일원 11만5702㎡ 부지에 들어선다. 총 300MW 규모로 계획된 SGC그룹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의 1단계 사업으로 이번에 60MW 규모를 우선 구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맡는다. 기계·전기·배관(MEP) 부문에서는 냉각탑과 냉동기, 수배전 2026-09-28 10:15
  • 반도체 견인 건설계약 80.9조… 산업설비 128% 급증
    반도체 견인 건설계약 80.9조… 산업설비 128% 급증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80조원을 넘어서며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반도체 생산시설 등 산업설비 계약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영향이 컸지만, 상위 50개 건설사와 50~100위 업체 간 실적 차이는 벌어졌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80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조5000억원보다 27.3% 증가했다고 밝혔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2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였던 2022년 2분기 82조7000억원의 97.8% 수준까지 2026-09-28 06:00
  • [미착공 추적] 철거했는데 2년째 빈 땅…사업기간 늘수록 분담금 부담 눈덩이
    [미착공 추적] 철거했는데 2년째 빈 땅…사업기간 늘수록 분담금 부담 '눈덩이' 주민 이주와 철거를 마치고도 공사비 협의와 설계, 사업계획 변경으로 착공까지 수년을 기다리는 서울 정비사업장이 잇따르고 있다. 착공이 늦어지는 동안 금융비용과 사업관리비가 계속 쌓이는 데다 공사비까지 오르면 향후 조합원 추가분담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철거 끝났는데도 제자리…공사비·설계변경에 착공 지연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장기 미착공 사업장인 서초구 방배14구역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이주를 거쳐 2024년 1월 건축물 해체 철거신고를 했다. 같은 해 2026-09-27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