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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고용서비스기반과장 박보현 ▷안전보건격차개선과장 용윤서 ◇국가데이터처 △과장급 전보 ▷소속특수법인설립추진단장 윤은경 2026-04-14 13:12 -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패키지 개선 '맞손'…상품성·경쟁력 강화 나서 경북 영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상품성 개선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1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계 기관과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농업회사법인 승혜축산유통(주)(대표 김은주) △(주)올곧이(대표 김민정) △녹색농심인삼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임율)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대규)가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포장 디자인을 개선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자 2026-04-14 13:05 -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김영록 후보 지지" 성명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김영록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이다. 여수 출신인 주 고문은 1998년 여수시‧여천시‧여천군이 통합해 여수시로 새롭게 출범했던 삼려통합 당시를 회상하며 “통합은 말로 하는 정치 구호가 아니라 끝까지 책임져 본 사람만이 완성할 수 있는 거대한 역사”라고 말했다. 이어 “삼려통합보다 훨씬 더 크고 복잡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은 김영록 뿐 2026-04-14 12:32 -
BPA, '통관 혁신·디지털 전환'...메가포트 경쟁력 정조준 부산항만공사가 물리적 인프라 혁신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병행하며 글로벌 메가포트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본부세관과 협력해 부산항 신항 및 진해신항을 아우르는 통합 세관검사장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항만 내 분산된 검사 기능을 하나로 집약해 화물 검사부터 반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통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통합검사장은 신항과 진해신항의 중심 지점에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항의 기존 물류 흐름과 향후 확 2026-04-14 12:30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고용서비스기반 과장 박보현 ▷안전보건격차개선과장 용윤서 2026-04-14 12:00 -
태양광 에너지로 수돗물 생산...전국 최초 탄소중립 모델 갖춰 광주광역시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수돗물을 생산한다. 전국에서 처음이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자체 생산한 태양광 에너지로 수돗물을 생산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갖췄다고 14일 밝혔다. 동구 용연정수장 근처에 300㎾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지난 8일부터 직접전력거래계약(PPA) 방식으로 전력을 공급 받아 수돗물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과 현대건설이 참여해 민관 협약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를 거치지 않 2026-04-14 11:55 -
예천군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현명한 발걸음'…신도시 교통문화 바꾼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행진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천군이 운영하는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가 새로운 친환경 교통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천군에 따르면 공영e자전거는 최초 가입비 1000원만 부담하면 하루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간편한 이용 방식과 저렴한 요금 덕분에 이용자 수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군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평일 이용률이 주말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진 것 2026-04-14 11:51 -
김관영 전북도지사 "대규모 투자,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뒷받침"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지방시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조를 전북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등 민간 투자를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한 전방위 현장 행정에 나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김관영 지사는 이날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개발청, 군산조선소, 이차전지 전구체 공장, 새만금 국제공항 예정지 등 5개 핵심 산업 및 물류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부응하고, 전북에 유입 2026-04-14 11:37 -
"남원시에 제2중앙경찰학교 중심 미래형 치안 교육‧훈련 거점 구축해야" 전북 남원시에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국가 치안역량 강화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찰특화도시를 조성해야 한다는 전략이 제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은 최근 연구를 통해 이같은 발전전략을 내놓았다. 이번 연구는 사이버범죄, 복합재난, 다중위험 대응 등 급변하는 치안환경 변화와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대응해 남원을 미래형 경찰 교육훈련 중심지이자, 치안산업 연계 혁신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경찰특화도시를 제2중앙 2026-04-14 11:34 -
[강원 소식] 삼척시,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총력 … 중동 분쟁 장기화 대응 外 삼척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4일 오전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광철 부시장(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경제, 산업, 농림수산 등 8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과 함께 정부 정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국회에서 지난 10일 의결된 &lsqu 2026-04-14 11:17 -
'당도 36% 낮춘 단팥·통밀빵'…서울시, 고려당 협업 '서울빵' 2종 출시 서울시가 80년 전통 제빵기업인 고려당과 협업해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을 15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울빵 2종을 협업한 고려당은 1945년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토종 제빵 브랜드다. 서울빵의 핵심은 ‘서울의 건강한 맛’이다.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의 브랜드를 일상 먹거리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 기존 55%에서 35%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 2026-04-14 11:17 -
"시민이 직접 설치하고, 50% 환급"...'전기차 충전기 시민 직접지원 사업' 도입 서울시가 전기차 ‘충전기 시민 직접지원 사업’을 도입해 충전 사각지대의 불편을 해소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충전사업자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시민이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고 설치비 최대 50%를 지원받는 형식이다. 현재 서울시의 주거 비중은 비아파트가 40% 임에도, 주거시설에 설치된 충전기의 93%가 아파트에 편중돼 인프라 격차가 극심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충전기 양적 인프라 확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인프라의 균형 확보’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기존 2026-04-14 11:15 -
충남도, "고유가 충격, 선제 차단"… TF 가동해 민생안정 총력전 중동발 위기 장기화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중 압박’이 현실화되자, 충남도가 도·시군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민생경제 방어에 총력전을 선언했다. 신속한 지원금 집행과 선제적 재정 투입을 통해 현장 체감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비상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 가동했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대응 속 2026-04-14 11:14 -
서천군 금고, 다시 농협 품으로…"재정 파트너 역할 시험대" 충남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되며 향후 4년간 지역 재정 운용의 핵심 축을 맡게 됐다. 단순 자금 관리기관을 넘어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재정 파트너’ 역할이 요구되는 만큼 책임 있는 운영 여부가 주목된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군 금고 운영 규칙에 따라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2026-04-14 11:06 -
신상진 성남시장 " 2조원 지원 단순 재정투입 아닌 미래 위한 투자"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4일 “이번 2조원 지원 정책은 단순한 재정 투입이 아니라 시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2층 모란관에서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도시 정비사업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2조원이라는 규모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소요를 추정한 것이라고 신 시장은 귀띔했다. 이번 2026-04-14 11:01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공천 유지…이의신청 기각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에 대한 공천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공관위는 13일 오후 회의를 열고 ‘포항시장 후보 공천 재심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한 결과, 최근 제기된 공직선거법 위반 및 횡령 혐의 관련 논란에도 불구하고 기존 공천을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앞서 박 후보는 관련 혐의로 경찰에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로, 이를 둘러싼 당내외 공방이 이어져 왔다. 공관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은 브리핑에서 “김병욱 전 후보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종합 2026-04-14 11:01 -
논산시, "청년이 돌아온다"… '청년마을'로 지방소멸 정면 돌파 충남 논산시가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겨냥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방소멸 대응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정착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청년마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정책 실효성에 관심이 쏠린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청년 유입과 체류를 유도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체험·관광·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2026-04-14 10:59 -
"보상 갈등, 투명성으로 푼다"…충남개발공사 '청렴보상' 정면 승부 공공개발사업의 최대 난제인 ‘보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충남개발공사가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개 검증에 나서며 ‘청렴 보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의 신뢰도를 끌어올려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지난 13일 공주시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보상 대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보상 실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토지 수용과 행정소송 등 법적 절차를 앞두고 보상 과정의 공정성과 2026-04-1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