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에너지 절약 티셔츠 착용

   
 
 
신한은행 전 임직원은 여름철 냉방비를 절감하고 활동성을 높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에너지 절약 티셔츠'를 입고 근무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에도 금융권 최초로 에너지 절약 티셔츠를 착용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겨자색과 파란색의 2가지 색상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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