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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베이징올림픽 수영경기장 워터큐브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스프링보드 다이빙 결승에서 중국의 궈징징과 우민샤 선수가 동시에 다이빙 하고 있다. /신화통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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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베이징올림픽 수영경기장 워터큐브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스프링보드 다이빙 결승에서 중국의 궈징징과 우민샤 선수가 동시에 다이빙 하고 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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