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한인촌, 韓 선수들에게 인기만점

   
 
 


베이징 한인촌, 韓 선수들에게 인기만점


최근 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베이징시내에 한인촌으로 자리잡은 왕징(望京)이 한국 선수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폐막식 참가를 위해 베이징에 계속 머무르는 동안 왕징은 선수들이 자주 찾는 주요 명소로 꼽히고 있다.

왕징의 아파트 단지에 마련된 게스트하우스에는 한국음식을 제공하고 발마사지를 비롯해 무료 침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선수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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