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가을 기프트 콜렉션'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경품과 현금 캐시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13일까지 홈플러스와 이마트, 현대백화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재하면 상품권을, 15일까지 훼미리마트에서 5만원이상 결재하면 포인트와 함께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A)에서 10월 31일까지 패키지 여행상품을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과 영화관람권 등이 제공된다.
해외에서 현대카드로 300달러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현금 캐시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는 이용할 경우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있다.
또 10월 31일까지 전국 현대카드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진행된다.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