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불우이웃 돕기 봉사활동 전개

   
 
 
기업은행은 1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랑나눔 실천 행사를 갖고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대금을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로 기업은행장(사진)도 일일 판매 도우미로 참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