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실시

   
국민은행은 전국 31개 지역에서 강정원 은행장을 포함한 사회봉사단원 1650여명이 참여해 총 930가구에 20만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노원구 월계4동 녹천마을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에서 강정원 은행장(右)과 유종하 대한적십자사총재(左)가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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