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크리스탈 문진 구경하세요"

   
 
 
갤러리아백화점은 15일 까지 명품관WEST 에르메스 매장에서 ‘쌩루이 문진 아시아 투어전’을 연다.

1586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쌩루이는 뛰어난 크리스탈 작품으로 1767년에 루이 15세에게 ‘Royal Glasswork’라는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1845년부터 프랑스에서 최초로 문진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격은 3백만원~8백만원대. 

에르메스는 이번 투어전을 통해 크리스탈 수공예술의 극치를 보여 주는 쌩루이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문진을 아시아권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며, 이후 다른 국가로 투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3백만 원~8백만 원대.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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