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회는 국내 플랜트기자재업체 16개사로 구성된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현지에 파견해 이 같은 계약 실적을 올리고 7천300만달러에 달하는 상담 실적도 이뤄냈다고 전했다.
시장개척단은 신흥 국가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에 `중남미 수주 지원센터'를 개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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