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 박한별 7년 지기..친구 이상 감정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ㆍ25)이 박한별에 대해 친구 이상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연인사이라고 밝혔다.

10일 세븐 미니홈피에 따르면 “박한별과 좋은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한 연인”이라고 밝혔다.

세븐과 박한별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단짝 친구로 지내며 서로 돈독한 괸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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