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중국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한국 컨소시엄 참여사로서 프랑스 토탈, 중국 페트로 차이나와 중국 남슈리거 가스전 사업 참여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측은 또 앞으로의 진행사항에 대해 확정되는 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