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證, 국제회계기준 퇴직연금 서비스

 
우리투자증권은 18일 `퇴직연금 국제회계기준(IFRS)팀'을 신설해 퇴직연금 관련 회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으로 회계 작성이 의무화됨에 따라 기업 재무지표의 변동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퇴직연금 관련 회계의 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팀은 보험계리사와 공인회계사, 퇴직연금 계리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