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7월1일 캐나다가 영국으로부터 자치권을 얻은 것을 축하하는 기념일인 캐나다 데이를 맞아 주한 캐나다 관광청이 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아이스와인 시음행사를 마련했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아이스와인으로 유명한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얼음으로 제작된 아이스잔에 캐나다産 아이스와인을 시음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