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써머 비어 페스티벌

   
 
 
롯데호텔서울은 7월 24일 저녁 7시부터 대연회장 크리스탈볼룸에서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쿨 러닝 써머 페스티발(Cool Running 써머 Festival)’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입장료 1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만 내면 무제한으로 생맥주와 뷔페식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또 레이저마술쇼, 댄스경연대회, 가수 리쌍의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함께 준비돼 있다고 롯데호텔 측은 밝혔다.

한편, 엔터테이닝 공간을 지향하는 롯데호텔월드 프리미엄 브루어리 펍 메가씨씨는 7월 23일(목)~25일(토)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핫 & 쿨 비어 페스티벌(Hot & Cool Beer Festival)’을 갖는다.

이번 비어페스티벌(Beer Festival)은 정통 독일식 하우스맥주와 샐러드 바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만2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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