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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대학생 국토순례 프로그램인 '희망원정대' 1일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희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횡성~양주 구간을 대학생들과 함께 했다.
'희망원정대'는 지난 7일 경남 사천을 출발해 합천-구미-제천-횡성-양평을 거쳐 오는 24일 서울에 도착 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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