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비키니 몸매로 섹시미 물씬!

   
 
 

배우 고은아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10억'에서 강남 텐프로 출신의 연기자 지망생 이보영 역으로 분해 도발적이면서도 뇌쇄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고은아는 맡은 역을 통해 소녀 이미지를 탈피하고 한껏 성숙해진 연기력과 '제2의 김혜수'라 불리우는 완벽한 몸매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조민호 감독은 "고은아는 스타만 꿈꾸는 요즘 신세대 여배우와 달리 집중력이 대단한 천상배우다"며 "기센 선배 배우들 틈에서 절대 기죽지 않고 넘치는 끼를 담당히 발휘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10억'은 서(西)호주 대자연을 배경으로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등등 쟁쟁한 배우들의 출연한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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