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PC파일 백업과 USB 저장장치 데이터와 동기화할 수 있는 '안심백업'을 18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5월 개시한 정보보호서비스 '안심인증서비스(ansimservice.co.kr)의 일곱 번째 솔루션이다.
사인코리아의 범용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은 '안심백업'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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