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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윤용로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 강권석 행장의 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파크 추모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윤 행장은 고 강행장의 업적에 경의를 표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04년 취임한 강 전 행장은 지병으로 지난 2007년 11월 30일 향년 5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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