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3일 고위공무원단, 부이사관, 본·지방국세청 과장급(세무서장 포함) 전보와 초임 세무서장 인사를 4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직제개편으로 지방청의 세원관리국을 세원분석국으로 , 지방청 조사국을 관리부서인 조사관리과와 집행부서인 조사과로 분리했다.
◇ 고위공무원 전보(6명)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조현관
▲서울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병국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박의만
▲중부국세청 세원분석국장 박차석
▲국세청 이종호
▲국세청 김경수
◇ 부이사관 전보(1명)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
◇ 과장급 전보(93명)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 성남효
▲국세청 소비세과장 이용우
▲국세청 재산세과장 류학수
▲국세청 자영소득관리과장 조용을
▲서울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근희
▲서울국세청 법무1과장 홍성노
▲서울국세청 법무2과장 배상재
▲서울국세청 신고관리과장 박외희
▲서울국세청 신고분석1과장 신광동
▲서울국세청 신고분석2과장 정경석
▲서울국세청 조사1국 2과장 이준오
▲서울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유기복
▲서울국세청 조사2국 1과장 임성빈
▲서울국세청 조사2국 2과장 김종국
▲서울국세청 조사2국 3과장 김세환
▲서울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장성섭
▲서울국세청 조사3국 1과장 김요성
▲서울국세청 조사3국 2과장 정회수
▲서울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이만수
▲서울국세청 조사4국 1과장 김호익
▲서울국세청 조사4국 2과장 송기봉
▲서울국세청 조사4국 3과장 김상진
▲서울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윤순기
▲서울국세청 국세조사2과장 현제빈
▲종로세무서장 장남홍
▲중부세무서장 진우범
▲성북세무서장 김문식
▲서대문세무서장 이정길
▲마포세무서장 김용석
▲강서세무서장 박영태
▲양천세무서장 신중식
▲구로세무서장 김용준
▲강남세무서장 공형학
▲삼성세무서장 이근영
▲역삼세무서장 김기정
▲성동세무서장 윤우진
▲도봉세무서장 진형양
▲강동세무서장 안승찬
▲중부국세청 감사관 최영관
▲중부국세청 신고관리과장 김창섭
▲중부국세청 신고분석1과장 최남익
▲중부국세청 신고분석2과장 정극채
▲중부국세청 조사1국 1과장 이진영
▲중부국세청 조사1국 2과장 김영국
▲중부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성점수
▲중부국세청 조사2국 1과장 김주인
▲중부국세청 조사2국 2과장 홍성경
▲중부국세청 조사2국 3과장 김두홍
▲중부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송찬수
▲중부국세청 조사3국 1과장 이강태
▲중부국세청 조사3국 2과장 신수원
▲인천세무서장 김대원
▲남인천세무서장 안종주
▲안양세무서장 한성수
▲동안양세무서장 김진현
▲시흥세무서장 안구원
▲동수원세무서장 김건중
▲성남세무서장 권기영
▲의정부세무서장 이환규
▲대전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김호영
▲대전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최영묵
▲대전국세청 조사2국장 김명기
▲서대전세무서장 한선동
▲청주세무서장 홍순필
▲광주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신규석
▲광주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종연
▲광주세무서장 박득용
▲북광주세무서장 박흥순
▲전주세무서장 김주현
▲나주세무서장 오용현
▲해남세무서장 박충규
▲대구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김시재
▲대구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신윤종
▲대구국세청 조사2국장 하정국
▲동대구세무서장 박무한
▲남대구세무서장 김동수
▲부산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강남규
▲부산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최진구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진경옥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 심상희
▲부산국세청 조사3국장 안광원
▲중부산세무서장 유동환
▲서부산세무서장 강수구
▲부산진세무서장 이인수
▲수영세무서장 손동근
▲북부산세무서장 이종문
▲동래세무서장 이수진
▲금정세무서장 김안석
▲울산세무서장 박장호
▲국세청고객만족센터장 강성준
▲국세청 정달성
▲국세청 김호연
▲국세청 최재봉
◇ 초임세무서장 발령(22명)
▲용인세무서장 강민수
▲춘천세무서장 윤영석
▲홍천세무서장 김정남
▲동청주세무서장 박용남
▲영동세무서장 이민수
▲제천세무서장 이종철
▲논산세무서장 임동현
▲보령세무서장 고명완
▲예산세무서장 윤봉환
▲서산세무서장 김영수
▲군산세무서장 최상동
▲여수세무서장 김대주
▲익산세무서장 안병영
▲순천세무서장 홍옥진
▲정읍세무서장 이경열
▲영주세무서장 정정룡
▲영덕세무서장 허남식
▲마산세무서장 이상우
▲동울산세무서장 이천길
▲진주세무서장 남동국
▲통영세무서장 이동열
▲거창세무서장 이영운
아주경제= 김종원 기자 jjo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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