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가전에는 최근 폭설로 물량 수급이 원활치 못한 제주 특산물 33종을 긴급히 확보해 최대 50% 싸게 판다.
특히 고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오후 4시와 6시에는 제주돼지 한 마리를 부위별 관계없이 무조건 980원에 판매한다.
또 제주 특산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114명), 제주 옥돔세트(114명), 제주 한라봉 3kg(114명), 제주 밀감 10kg(570명), 제주 더덕 700g(1140명)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천원의 행복전’을 통해 삼겹살(100g), 사과(개), 오징어(마리), 대파(단), 흰다리새우(5마리) 등 주요 신선식품 12종도 1000원 균일가에 판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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