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행정부처의 세종시의 새로운 수정안을 발표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세종시 개념을 행정중심 복합도시에서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전환하고 삼성, 한화, 롯데, 웅진 등 대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표는 세종시 '확정 투자현황'과 '기차 투자유치 현황'.
아주경제= 팽재용 기자 paengm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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