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몰디브 여행을 위해서는 싱가포르 등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는 시간을 포함해 15시간 이상 소요됐다.
그러나 이번 대한항공 전세기 운항으로 비행 시간을 9시간 정도로 대폭 단축했다.
직항 전세기는 오전 8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55분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몰디브 직항 전세기는 신혼 여행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항공기 좌석 배열이 짝수 단위로 구성된 A330 항공기를 투입한다”며 “기내에서 허니문 케이크 등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몰디브 직항편의 직항 전세기 운항 이후 수요가 확대될 경우 향후 정기편 취항도 검토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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