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그룹은 2005년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이래 2007년에 1조4000억원, 2008년 1조8000억원에 이어 지난해 매출 2조원 돌파하는 등 5년 연속 2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2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지난해는 차별화되고 선진화된 프랜차이즈모델을 통해 총 800여 개의 점포를 신규 출점해 당초 계획했던 500개점을 초과 달성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브랜드 별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점포당 최소 6~8명 규모의 일자리로 환산했을 때 총 5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셈”이라고 말했다.
실제 파리바게뜨의 경우, 점주를 포함해 제조 기사 2명과 판매 사원 3명, 점포 매니저 등의 인원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점포 수 증가에 따라 늘어날 협력회사들의 일자리까지 포함한다면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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