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LNG운반선 신디케이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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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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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금융지주는 한국가스공사(KOGAS)의 천연액화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선박 금융 거래의 신디케이션을 최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15개 은행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이번 거래에서 SC금융지주는 공동 주간사 은행(mandated lead arranger) 역할을 맡았다. 

또 한국가스공사의 LNG 운반선에 대한 조달금융 거래를 처음으로 체결하게 됐으며, 이번 선박 금융 거래의 선순위에서 8000만 달러, 후순위에서 20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운군기 SC 스트럭쳐드 파이낸스부(Structured Finance) 글로벌 헤드는 "이번 거래는 세계 최대의 LNG 수입업자와 관계 강화에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며 "한국가스공사가 LNG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은 한국가스공사와의 장기운송계약 하에 한진해운, 현대상선, SK해운, 대한해운에서 나용선 계약이 된 LNG 운반선인 한진 수르(Hanjin Sur), 현대 코스모피아 (Hyundai Cosmopia), SK 스프림 (SK Supreme), K.Acacia에 대한 거래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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