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비엠, 100억원 단기차입결정

용현비엠은 투자대비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0억원을 단기차입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3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구매자금차입을 일반운영자금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향후 투자자금 활용을 위해 한도승인만 받아놓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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