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서는 최소 500만원(매장제외)이면 50㎡(15평형) 창업이 가능한 차별화된 지원프로그램을 비롯해 새벽 2시에 접수를 마감해 당일 오후 5시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당일도축·당일배송’ 시스템이 소개된다. 또 고깃집 창업지침서 ‘한우의 정석’ 증정 및 시식회도 열린다.
유케포차 관계자는 “작년 중순부터 불붙기 시작한 육회전문점은 전국적으로 500여 개 정도밖에 개설되어 있지 않아 올해가 본격적인 성장의 해가 될 것으로 본다”며, “공략할 상권과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아이템인 만큼 2010년 예비창업자가 주목해야 할 아이템으로 충분하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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