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시티건설이 장태일 전 한호건설 대표를 총괄부회장으로 영입했다.
장 부회장은 SK건설 상무이사와 한호건설, 드림리츠의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강원대에서 부동산학박사학위을 받았다. 또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정책기획단장과 건설주택포럼 명예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태양시티건설은 '골프클럽 Q' 브랜드로 안성을 비롯해 경기·부산·가평·평창 등에 골프장을 건설 중에 있다. 골프장운영사업의 그룹화를 통해 골프장회원도 콘도회원처럼 체인화로 운영하는 회원관리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