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바이오틱스, 흥국건설 지분 35.8억에 처분

오라바이오틱스는 보유하고 있던 흥국건설 주식 8만2262주를 35억8492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성 자산 확보를 위한 경영의 필요 때문이라 밝혔다.

처분 예정일자는 3월 15일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