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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 신임 회장은 연합뉴스 논설실장, 연합인포맥스 사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회 부회장, 부산 APEC 정상회담 최고자문위원, 고려대학교 언론학부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를 맞아 인터넷TV(IPTV) 확산 등 차세대 디지털미디어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진력할 계획”이라며 “방송·통신 융합산업이 한국경제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요 통신과 방송업계의 결속과 합심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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