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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8일(현시시간)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를 면담하고, 시장 확대 및 투자와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엔 홍기준 한화석유화학 대표, 최웅진 한화 L&C 대표, 이용호 한화증권 대표,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차장 등이 배석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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