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형 300C (사진제공=크라이슬러코리아) |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설날이 있는 2월을 맞아 호랑이띠 가족에 프리미엄 세단 300C의 취득세 지원 혜택을 준다고 1일 밝혔다. 취득세는 차량 가격의 2%에 해당한다.
아울러 300C, PT크루저, 세브링과 짚 그랜드 체로키, 짚 컴패스, 닷지 캘리버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도 3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크라이슬러 전시장(www.chryslergrou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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