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비네트웍스는 삼성전자와 13억5천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41%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엔씨비네트웍스는 삼성전자와 13억5천만원 규모의 LCD검사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41%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