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모니터링 콜 인터넷전화까지 확대 시행

케이블TV 방송국 씨앤앰은 디지털케이블TV와 인터넷 신규설치 및 AS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씨앤앰 모니터링 콜’을 인터넷전화 고객에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모니터링 콜 서비스는 디지털케이블TV, 인터넷, 인터넷전화를 신규 설치하거나 AS를 받은 고객에게 다음날 콜센터 직원이 전화를 걸어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를 체크해줌으로서 대고객서비스를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씨앤앰은 이번 모니터링 콜 강화와 함께 CS커미티 역할을 강화하고 2010년 서비스 챔피언으로 24명을 선정했다.

CS커미티는 매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서비스 상황을 수량화해 추이를 관찰하고 고객 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의견을 공유함과 동시에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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