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LG생활건강, 생활용품·화장품 설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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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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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포미(for me)족이나 스몰 럭셔리(small luxury)족 등의 ‘가치소비’ 경향을 반영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중고가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샴푸 엘라스틴 실크리페어, 한방 샴푸 리엔, 세이 아로마 바디클린저, 고급 한방 죽염 치약,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 바디케어 등 자신을 가꾸고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명가명품 시리즈’는 1만900원부터 최고가 14만9000원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명가명품 5호’(14만 9000원)는 한방 샴푸 리엔, 세이 발효 성분 바디클린저, 죽염 치약 등 총 22종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최고급 선물세트다.

가격 대비 알찬 구성의 ‘기쁨 1~9호’ 시리즈는 9900원부터 3만9900원까지 마음을 전하는 대상에 따라 맞춤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쁨 세트 2호’ (1만 4900원)는 LG생활건강의 스테디셀러로 구성한 가격 대비 실용성이 높은 종합선물세트이다. 엘라스틴, 세이, 죽염, 페리오, 드봉 비누 등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줄기세포 기술이 적용된 화장품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오휘 더퍼스트 셀 레볼루션 5종세트’(52만원)는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이 적용된 화장품이다. 오휘 더 퍼스트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 기술력을 화장품에 도입했다. 차줄기세포연구센터에서 제공받은 배아줄기세포 배양액 성분들을 피부에 적합한 최적의 성분으로 재조합해 만들었다. 스킨(150ml), 로션(150ml), 나이트 세럼(30ml), 에센스(40ml), 크림(20ml) 5종과 10가지의 증정품으로 구성됐다.

또 한방브랜드 ‘후’에서는 ‘공진향 궁중세트’를, ‘오휘’에서는 ‘스킨사이언스 에이지 리커버리 3종 세트’를 선보였다. 남성 화장품선물세트로는 ‘보닌 더스피릿 2종’세트와 한방화장품인 ‘후 군 자양’ 2종 세트, ‘오휘 포맨 프레쉬 2종세트’ 등이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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