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부회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의 문자메시지 및 통화량 급증에 대비해 서버 및 교환기 등을 추가로 증설하는 등의 망운영 시나리오를 보고 받았다.
그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상황근무 및 비상대기 해야 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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