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프링패키지는 마카오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네시안리조트에서 숙박하며, 2인 뷔페조식, 기념품 증정 등 5가지 특전이 포함됐다.
‘스프링패키지’ 특전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베네시안 리조트호텔 로얄 스위트(더블룸)에서의 1박이다. 2인 조식 뷔페조식을 먹거나 밤부 레스토랑에서 뷔페 중식을 먹는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방당 200MOP 상당의 베네시안 달러를 증정하는 특전도 포함돼 있다. 여기에 베네시안 기념품과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모두투어는 마카오 스프링패키지로 ‘꽃보다 베네시안, 홍콩 마카오 3박4일’ 상품을 79만9000원부터 판매 중이다. 자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마카오직항, 베네시안 에어텔 2박4일’을 추천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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