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연마공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9억329만원으로 전년보다 221.1%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85억4505만원, 영업이익은 65억3142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6.3%와 43.6% 늘었다.
판매단가를 높여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금융자산 운용수익 발생과 해외투자주식의 감액손실환입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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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585억4505만원, 영업이익은 65억3142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6.3%와 43.6% 늘었다.
판매단가를 높여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금융자산 운용수익 발생과 해외투자주식의 감액손실환입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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