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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관에서는 땅콩, 호두, 잣, 밤 등 전통 견과류 이외에도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캐슈넛 등 외국산 견과류도 함께 판매한다.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에 부럼(견과류)을 깨물며 한해 동안 이가 건강하고 몸에 부스럼이 나지 않기를 바랬다.
실제로 견과류에는 필수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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