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창투, 가처분 소송 2건 신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2-26 09: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일창업투자는 이광선외 7명이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을 신청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어 이광선 외 7명은 주주총회개최금지 및 주주총회 안건상정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