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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대표는 대전고와 충남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체신공무원으로 공직에 들어간 뒤 미시간 주립대학 해외경영전략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전기통신공사 국장을 비롯한 KTF 부사장, KT 파워텔 사장,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ktcs는 그룹의 소통경영과 고객감동 경영을 선도해 KT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최고의 계열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화합을 통해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창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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