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2월 2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홍보관'(OR@S)을 방문했다. 김연아 선수는 삼성전자 휴대폰 '연아의 햅틱'·'옴니아 II'와 '하우젠 에어컨 제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